(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6에서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제미나이가 탑재된 냉장고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6/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CES2026AI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