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이동해 기자 = 각국 감독과 선수들이 6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공식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과 장유닝,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과 박진섭,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나가토모 유토, 홍콩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과 리카호. 2025.7.6/뉴스1
eastsea@news1.kr
사진 왼쪽부터 중국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과 장유닝,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과 박진섭,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나가토모 유토, 홍콩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과 리카호. 2025.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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