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대만에서 온 작가가 이가리닻 전망대를 조각하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포항의 미래도시와 불국사, 이가리닻 전망대 등으로 다음 주 중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2025.7.6/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폭염특보영일대해수욕장모래조각관련 사진폭염 방패폭염 탈출바다가 좋아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