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한화의 외국인 투수 폰세가 방송 인터뷰를 마친 뒤 팬들 연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5.7.4/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KBO리그관련 사진한화 김서현 역투9회 마운드 오른 김서현마무리 나선 김서현김진환 기자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통일교 로비 의혹' 김규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