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입장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5.7.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SKT관련 사진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SKT, 성탄절 및 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체계 가동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