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입장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5.7.4/뉴스1pjh2580@news1.kr박지혜 기자 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철도노조 총파업 유보…출근길 대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