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주거용 건물이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격과 미사일 공습에 파손됐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키이우를 드론 550대와 미사일 등으로 공격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야간 공습이라고 설명했다. 2025.07.04.ⓒ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