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4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동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화를 마친 소방관들이 땀에 흠뻑 젖은 채 누군가 건넨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화재소방관관련 사진'화재현장 밖은 다시 폭염'땀에 젖은 소방관의 뒷모습지지말고 싸워주게공정식 기자 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취재진과 만난 장영복 대구FC 신임 단장김병수 대구FC 감독 "2026시즌 기필코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