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관계자들이 캐비닛 등 사무용 가구들을 내란특검 사무실로 옮기고 있다. 2025.7.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검찰12·3비상계엄내란내란특검윤석열관련 사진조은석 특별검사, 내란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수사 결과 발표 마친 조은석 특검조은석 특별검사, 내란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구윤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3만개 돌파…“BBQ 가장 많아”치킨 프랜차이즈 3만개 돌파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3만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