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IB 8곳이 제시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월 말 평균 0.8%에서 6월 말 0.9%로 0.1%포인트(p) 높아졌다. 바클리가 1.0%에서 1.1%로,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f)가 0.8%에서 1.0%로, UBS가 1.0%에서 1.2%로 조정한 영향이 컸다. 골드만삭스는 1.1%, 노무라는 1.0%, HSBC는 0.7%, 씨티는 0.6%, JP모건은 0.5%의 기존값을 유지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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