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3일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 라면 라이브러리를 찾은 고객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6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케이 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라면(24.0%↑), 아이스크림(23.1%↑), 소스류(18.4%↑) 등 인기 가공식품이 북미·EU(유럽연합)·GCC(걸프협력회의) 시장에서 약진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2025.7.3/뉴스1
pizza@news1.kr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6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케이 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라면(24.0%↑), 아이스크림(23.1%↑), 소스류(18.4%↑) 등 인기 가공식품이 북미·EU(유럽연합)·GCC(걸프협력회의) 시장에서 약진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202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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