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3일 오후 서울 도심의 한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 2025.7.3/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더위폭염여름장마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