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어린이 2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홍문식 기장소방서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58분쯤 기장군 한 아파트 6층에서 부모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나 6살, 8살 자매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5.7.3/뉴스1
yoonphoto@news1.kr
전날 오후 10시 58분쯤 기장군 한 아파트 6층에서 부모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나 6살, 8살 자매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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