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골키퍼 김정훈이 서울 아잔의 헤딩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5.7.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증시, 연말 '산타랠리''산타랠리' 이어가는 코스피'산타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