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벌이는 가운데 한 남성이 임시 추모공간에 꽃을 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와 미국 전역의 활동가들은 7월 1일을 맞아 ICE 급습의 표적이 된 이민자 커뮤니티에 연대의 표시로 'ICE 병가(Sick of ICE)'를 신청할 것을 촉구했다. 2025.7.1ⓒ AFP=뉴스1신기림 기자 [포토]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도착…2019년 이후 첫 만남[포토]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위해 알래스카 도착[포토]백악관 내각회의 소집한 트럼프 "8월부터 구리관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