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 로이터=뉴스1) 신기림 기자 =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중부 도시 비야비센시오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가 갈라진 틈에 뿌리채 뽑힌 나무가 보인다. 2025.7.1ⓒ 로이터=뉴스1신기림 기자 [포토]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도착…2019년 이후 첫 만남[포토]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위해 알래스카 도착[포토]백악관 내각회의 소집한 트럼프 "8월부터 구리관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