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맥레오드 간즈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2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위치한 인도 다람살라 인근 맥레오드 간즈에서 열린 제15차 종교회의 개막식에서 화상 방송을 통해 연설하고 있다. 오는 6일 90번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는 사흘간 열리는 이번 종교회의에 참석하는데 이 자리에서 후계자를 언급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달라이 라마는 600년 전통의 티베트 승가가 자신의 사후에도 계속될 것이며, 이는 불교 신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결정이라고 말했다. 2025.7.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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