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뉴스1) 윤일지 기자 =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해바라기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있다.
이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3회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개화 시기가 늦은 이유로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5.7.2/뉴스1
yoonphoto@news1.kr
이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3회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개화 시기가 늦은 이유로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5.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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