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대선 패배에 대해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진, 박성훈 원내대변인, 김은혜 원내정책수석,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비대위원장. 2025.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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