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1) 양은하 기자 =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1일 방콕 헌법재판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01.ⓒ 로이터=뉴스1양은하 기자 [포토] 대만 공군 미라주 2000, 중국 포위훈련 속 이륙[포토] 태국·캄보디아 중재 나선 중국[포토]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추모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