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이 캠프에는 대구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대학생과 지역 서포터즈 등 50명이 오는 5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을 이어간다. 2025.7.1/뉴스1
jsgong@news1.kr
대학생들의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이 캠프에는 대구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대학생과 지역 서포터즈 등 50명이 오는 5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을 이어간다.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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