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시민들을 태운 한강버스가 1일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뚝섬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시는 두 달 간 체험 운항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은 매주 화·목·토요일 진행된다. 7월 화·목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 방면으로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 운영된다. (공동취재) 2025.7.1/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시는 두 달 간 체험 운항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은 매주 화·목·토요일 진행된다. 7월 화·목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 방면으로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 운영된다. (공동취재)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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