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밤낮없이 폭염의 기세가 이어진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한 시민이 얼굴에 물을 끼얹으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여름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