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도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사람을 직접 공격하지는 않지만, 많은 개체가 몸에 달라붙는 등 불편을 주기 때문이다. 환경 당국은 러브버그가 좋아하는 밝은색 옷을 피하고, 야간에는 불빛 밝기를 줄이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김건희 특검, 180일 수사 종료…尹부부 포함 20명 구속·76명 기소[그래픽] 중국 '대만포위' 훈련 실시[오늘의 그래픽] 연차 신청하면 '눈치'…직장인 40% "올해 6일도 못 썼다"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연차 신청하면 '눈치'…직장인 40% "올해 6일도 못 썼다"[그래픽]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프로필[그래픽]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