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1천6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 이틀간 DDP에서 열린다. 2025.7.1/뉴스1
kkorazi@news1.kr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1천6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 이틀간 DDP에서 열린다.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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