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1일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7년 전 참외 조수입 4000억원, 군 예산 4000억원대 였으나 지난해 참외 조수입 6000억원,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며 "미래를 내다보는 먹거리를 개발해 부자농촌, 젊은이들이 몰리는 도농복합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7.1.뉴스1 2025.7.1/뉴스1
newsok@news1.kr
"7년 전 참외 조수입 4000억원, 군 예산 4000억원대 였으나 지난해 참외 조수입 6000억원,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며 "미래를 내다보는 먹거리를 개발해 부자농촌, 젊은이들이 몰리는 도농복합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7.1.뉴스1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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