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2025.7.1/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특검내란관련 사진내란특검, 180일 수사 마무리브리핑룸 들어서는 조은석 특검내란특검, 6개월 대장정 마무리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