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마이클 다이크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뉴 무라바 CEO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 무라바 서울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약 3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뉴 무라바는 앳킨스알리스, 중국항만공정유한공사, 미국의 백텔, 사우디텔레콤 그룹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 중이며, 지속 가능한 설계와 혁신적 인프라,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한 도시로 조성 중이다. 2025.6.30/뉴스1
pjh2035@news1.kr
약 3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뉴 무라바는 앳킨스알리스, 중국항만공정유한공사, 미국의 백텔, 사우디텔레콤 그룹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 중이며, 지속 가능한 설계와 혁신적 인프라,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한 도시로 조성 중이다.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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