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공공기관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뒤편에 몰려든 비둘기가 에어컨 배수구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을 받아먹고 있다. 2025.6.3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여름비둘기불볕더위찜통더위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공정식 기자 "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대구 우주교통 24~25일 '산타 버스' 운행"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