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미란 기자 = 3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고성진 씨(67) 농가에서 하우스감귤 수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6.30/뉴스1mro1225@news1.kr오미란 기자 선원 추락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구명뗏목제주도청 찾은 권오을 보훈부 장관눈 질끈 감은 권오을 보훈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