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30일 오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부검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주 앞바다에서 최초 발견된 '턱이'는 좌측 턱에 기형을 갖고 있고 구강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돌고래는 지난 2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025.6.30/뉴스1
gwin@news1.kr
지난 2019년 제주 앞바다에서 최초 발견된 '턱이'는 좌측 턱에 기형을 갖고 있고 구강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돌고래는 지난 2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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