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 일원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등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사업이 6500억원이 투입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우주와 해양, 극지 등 국가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원자력 시스템 등을 개발하게 된다. 2025.6.30/뉴스1
choi119@news1.kr
2025년까지 총사업이 6500억원이 투입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우주와 해양, 극지 등 국가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원자력 시스템 등을 개발하게 된다. 2025.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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