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걸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5.6.29/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KoreaBASEBALLKBOKIALGstar포토관련 사진끝내기 안타 친 안재석행복한 미소 가득한 안재석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 친 안재석박정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광화문스퀘어에서 펼쳐진 병오년 카운트다운 쇼붉은 말의 해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