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이 PB 상품인 노브랜드 라면한그릇(봉지당 456원)을 진열하고 있다.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이 선보인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의 주력 PB라면은 노브랜드 라면한그릇(봉지당 456원)과 짜장한그릇(556원)이다. 2025.6.29/뉴스1
pjh2580@news1.kr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이 선보인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의 주력 PB라면은 노브랜드 라면한그릇(봉지당 456원)과 짜장한그릇(556원)이다. 2025.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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