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폐 건강 체크버스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리본컷팅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버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해 인지하지 못했던 폐 결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6.27/뉴스1
rnjs337@news1.kr
이번 캠페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버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해 인지하지 못했던 폐 결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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