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2025년도 최저임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 1460원을, 경영계는 1만 70원을 각각 2차 수정안으로 제출하며 접점을 모색했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올해도 최저임금 논의는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됐다. 2025.6.27/뉴스1
juanito@news1.kr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 1460원을, 경영계는 1만 70원을 각각 2차 수정안으로 제출하며 접점을 모색했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올해도 최저임금 논의는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됐다. 2025.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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