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대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이 사퇴한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3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조건부 복귀 의사를 밝혔다.
전공의들은 온·오프라인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 및 정부와의 대화 준비를 논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5.6.25/뉴스1
kwangshinQQ@news1.kr
전공의들은 온·오프라인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 및 정부와의 대화 준비를 논의할 계획이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5.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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