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라바드시티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신드주 하이데라바드에서 이 지역의 시아파 무슬림들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며 시위하고 있다. 2025.06.24.ⓒ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