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로이터=뉴스1) 신기림 기자 = 조란 맘다니 뉴욕주 퀸즈 하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장을 뽑는 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95% 이상 개표된 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1차 순위 선택 투표에서 맘다니는 43.5%, 쿠오모는 36.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뉴욕시장 본 선거일은 오는 11월 4일이다. 맘다니는 33세의 무슬림 시아파 정치 신예로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방 하원의원(뉴욕) 등 진보 진영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유력 주자로 급부상했다.2025.6.25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