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주현영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괴기열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2025.6.24/뉴스1
rnjs337@news1.kr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2025.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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