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4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열린 홍수기 전사 재난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본사와 본부, 전국 부서장 등 총 138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장마 및 기상 전망, 댐 운영 및 부유물 처리계획, 풍수해 대응 및 종합상황 관리, 수도위기 관리, 건설 현장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2025.6.24/뉴스1
presskt@news1.kr
이번 회의에서 본사와 본부, 전국 부서장 등 총 138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장마 및 기상 전망, 댐 운영 및 부유물 처리계획, 풍수해 대응 및 종합상황 관리, 수도위기 관리, 건설 현장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2025.6.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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