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가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25.6.23/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광산구금호타이어광주공장화재위니아계열사파산고용위기지역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