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에서 한 초등학생이 세수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3/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물폭탄에 통제되는 광주 북구청 일대 거리강처럼 변한 광주 북구 일대물에 잠긴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