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SK텔레콤은 4월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중단했던 물리적 유심 신규 가입 영업을 24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재개한다.
이미 지난 16일부터는 e심 신규 가입 영업을 재개했고, 해킹 사건으로 인한 가입자 대규모 이탈과 시장 점유율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강화와 유심 교체 지원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으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2025.6.23/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미 지난 16일부터는 e심 신규 가입 영업을 재개했고, 해킹 사건으로 인한 가입자 대규모 이탈과 시장 점유율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강화와 유심 교체 지원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으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2025.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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