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 하루 앞둔 화성 아리셀 참사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배터리 폭발 사고로 23명이 희생된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유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배터리 폭발 사고로 23명이 희생된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유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아리셀 화재참사는 지난해 6월 24일 아리셀 공장의 리튬 배터리 폭발로 인한 일어났다. 당시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으로 총 23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2025.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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