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온기창고를 둘러보고 있다. 온기창고는 매장에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쪽방주민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물품을 선택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동취재) 2025.6.2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배드민턴 황금시대의 주역들배드민턴 황금기 연 韓 대표팀안세영 '꿈이냐, 생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