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3일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호창고에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용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즉석밥, 즉석국, 컵라면 등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제작한 150세트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3/뉴스1
yoonphoto@news1.kr
비상식량세트는 즉석밥, 즉석국, 컵라면 등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제작한 150세트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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