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6.23/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특검민중기김건희김건희여사윤석열관련 사진통일교 2인자, 오늘 김건희 특검 소환에 불응통일교 전 간부, 오늘 김건희 특검 소환에 불응통일교 2인자, 김건희 특검 소환에 불응김도우 기자 산청군 폭우에 산사태 속출산사태에 도로 끊긴 상능마을산청군 폭우에 산사태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