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십자각터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공공기관 운영 민주화와 공공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2025.6.21/뉴스1
pjh2035@news1.kr
양대노총 공대위는 공공기관 운영 민주화와 공공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2025.6.21/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