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기간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가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죽은 아내에게 할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면서 "한번 방문해주시면 내가 설명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6.21/뉴스1
imsoyoung@news1.kr
A씨는 이날 죽은 아내에게 할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면서 "한번 방문해주시면 내가 설명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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